애정하는 센템으로 이번에도 고민없이 선물해결했어요! 이번에 새로 이직하게 되어서 이곳에서 첫월급받고 평소 감사한 마음이 큰 직원분들에게  센스있는 선물이 하고싶었는데 오늘허니가 바로 딱! 떠오르더라고요. 보자기 파우치로 개별포장되어있어 따로 포장하지 않아도 예뻐서 주는 사람도 으쓱하고 받는사람도 너무 좋아했어요. 지난주에 선물하고 월요일에 직원분들이 다 '꿀 진짜 맛있던데? 포장도 너무 예쁘고~ 고마워~' 라고 하셔서 이번주도 참 행복하게 시작했습니다.  남녀노소 모두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센템 늘 감사합니다.